전체 글 (45)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시대 설자리 좁은 흡연자들 어떡해 코로나가 생활전반을 바꿔놓고 있습니다. 무엇보다도 생활을 하기가 참으로 어려워졌습니다. 기업들은 일부 호황분목을 제외하고 제품을 팔 곳이 마땅하지 않아 아우성입니다. 소상공인들은 장사가 안돼 하루하루 버텨나가기가 버거울 정도입니다. 오가는 사람도 많이 줄었고, 마음놓고 다니기 조차 힘든 세상이라 언제 정상화가 될 지 세월을 한탄해 봅니다. 일반 시민들도 답답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. 매번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. 외출할 때에도 마스크가 필수가 되었습니다. 마스크 없이는 함부로 돌아다닐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. 깜빡잊고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간 이런 낭패가 없습니다.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도 없습니다. 깜빡 잊고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벌금을 물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. 잠깐, 코로나시대 설자.. 이전 1 ··· 9 10 11 12 다음